〔앵커〕 통도사 소개 영상으로 종교 폄훼와 계약 위반 논란에 선 천지TV가 문제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통도사 측은 자체 논의 후 후속조치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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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3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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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통도사 소개 영상으로 종교 폄훼와 계약 위반 논란에 선 천지TV가 문제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통도사 측은 자체 논의 후 후속조치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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