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나눔의 집 내부제보직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할머니들의 뜻을 무시하고 왜곡하며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내부고발자라는 약자 프레임 뒤에서 절대적인 힘을 과시하고 있는데, 나눔의 집에서 할머니의 인권보다 제보자 인권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모양샙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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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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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눔의 집 내부제보직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할머니들의 뜻을 무시하고 왜곡하며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내부고발자라는 약자 프레임 뒤에서 절대적인 힘을 과시하고 있는데, 나눔의 집에서 할머니의 인권보다 제보자 인권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모양샙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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