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백중 삼재를 맞아 조계사 신도들이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정성을 보탰습니다. 그동안 십시일반 마련한 발우저금통을 전달하고, 2100여만 원을 후원 약정했습니다. 한 불자 기업인은 코로나19 예방과 신도들의 안전한 신행활동을 위해 조계사에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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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0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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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중 삼재를 맞아 조계사 신도들이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정성을 보탰습니다. 그동안 십시일반 마련한 발우저금통을 전달하고, 2100여만 원을 후원 약정했습니다. 한 불자 기업인은 코로나19 예방과 신도들의 안전한 신행활동을 위해 조계사에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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