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포교원이 일제강점기 당시 제작된 조선불교 중앙교무원 각황사의 포교문을 공개했습니다. 대부분 한글로 써 대중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포교문을 통해 당시 불교계가 교단 근대화를 비롯해 적극적으로 포교에 나섰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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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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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포교원이 일제강점기 당시 제작된 조선불교 중앙교무원 각황사의 포교문을 공개했습니다. 대부분 한글로 써 대중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포교문을 통해 당시 불교계가 교단 근대화를 비롯해 적극적으로 포교에 나섰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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