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년이 넘는 긴 역사와 함께 현재까지도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한국의 산사는 박제된 유산이 아닌 아직도 살아 숨 쉬는 세계의 유산입니다. 해인사를 비롯해 9개 산사를 순례하며 가람과 창건설화 등 역사적 조명을 통해 세계유산의 의미를 담아낸 순례기가 출간됐습니다. 하경목 기자가 소개합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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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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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년이 넘는 긴 역사와 함께 현재까지도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한국의 산사는 박제된 유산이 아닌 아직도 살아 숨 쉬는 세계의 유산입니다. 해인사를 비롯해 9개 산사를 순례하며 가람과 창건설화 등 역사적 조명을 통해 세계유산의 의미를 담아낸 순례기가 출간됐습니다. 하경목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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