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구 동화사에서 서울 봉은사까지, 3주간 펼쳐지는 만행결사 자비순례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여정에 참가자들의 연습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수도권 참가자들은 매주 목요일 새벽 한강변을 따라 행선하고 있습니다. 연습 현장을 윤호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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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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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 동화사에서 서울 봉은사까지, 3주간 펼쳐지는 만행결사 자비순례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여정에 참가자들의 연습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수도권 참가자들은 매주 목요일 새벽 한강변을 따라 행선하고 있습니다. 연습 현장을 윤호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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