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나눔의 집 내부고발직원 가운데 한 명인 간호조무사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지급된 의료급여 카드를 7년여 동안 몰래 사용한 의혹이 제기돼 유가족이 이 간호조무사를 고소했습니다. 유가족에 따르면 금액이 6억 원에 이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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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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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눔의 집 내부고발직원 가운데 한 명인 간호조무사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지급된 의료급여 카드를 7년여 동안 몰래 사용한 의혹이 제기돼 유가족이 이 간호조무사를 고소했습니다. 유가족에 따르면 금액이 6억 원에 이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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