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구성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근간으로 동국대의 새로운 싱크탱크를 담당할 동국미래교육포럼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향한 행동전략과 비대면 강의에 대한 실질적인 만족도 등이 발표되며 열띤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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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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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성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근간으로 동국대의 새로운 싱크탱크를 담당할 동국미래교육포럼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향한 행동전략과 비대면 강의에 대한 실질적인 만족도 등이 발표되며 열띤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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