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노인복지센터의 청년 신인작가 지원 사업 ‘도약의단초’ 여섯 번째 단체전이 개막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인들이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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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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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노인복지센터의 청년 신인작가 지원 사업 ‘도약의단초’ 여섯 번째 단체전이 개막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인들이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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