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바위와 동굴 등에 새겨진 암각화는 7천년의 세월을 거슬러 선조들의 유구한 정신과 신비함을 동시에 간직하고 있는데요. ‘하늘이 감춘 그림’을 테마로 원융무이와 극락왕생 등 불교적 관점으로 풀어낸 알타이 암각화 탁본전이 열렸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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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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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위와 동굴 등에 새겨진 암각화는 7천년의 세월을 거슬러 선조들의 유구한 정신과 신비함을 동시에 간직하고 있는데요. ‘하늘이 감춘 그림’을 테마로 원융무이와 극락왕생 등 불교적 관점으로 풀어낸 알타이 암각화 탁본전이 열렸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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