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동국대의료원과 나눔의 집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건강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동국대의료원은 할머니들에게 진료비 감면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산하 의료기관들은 나눔의집 건강관리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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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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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국대의료원과 나눔의 집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건강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동국대의료원은 할머니들에게 진료비 감면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산하 의료기관들은 나눔의집 건강관리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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