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코로나 위기가 안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원행스님은 문화재 보존에 비싼 일반 전기 요율을 적용해 부담이 큰데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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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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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코로나 위기가 안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원행스님은 문화재 보존에 비싼 일반 전기 요율을 적용해 부담이 큰데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