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축총림 통도사가 한국 불화의 가치를 알리고 재조명하기 위한 새로운 불사를 시작합니다. 가로 12미터, 세로 24미터의 대형 한지 위에 옻 물감으로 불화를 조성할 계획인데요. 대형 불사의 첫 걸음으로 한지를 제작하는 현장을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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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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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축총림 통도사가 한국 불화의 가치를 알리고 재조명하기 위한 새로운 불사를 시작합니다. 가로 12미터, 세로 24미터의 대형 한지 위에 옻 물감으로 불화를 조성할 계획인데요. 대형 불사의 첫 걸음으로 한지를 제작하는 현장을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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