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외된 이웃들은 더 어려운 현실인데요. 아름다운동행이 찾아가는 짜장공양으로 자비행을 펼치며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에 위안을 줬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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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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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외된 이웃들은 더 어려운 현실인데요. 아름다운동행이 찾아가는 짜장공양으로 자비행을 펼치며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에 위안을 줬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