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운영진이 지난 22일 PD수첩 방송에 대해 호텔식 요양원 건립은 이사회가 끝난 직후 이사 개인이 밝힌 사견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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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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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운영진이 지난 22일 PD수첩 방송에 대해 호텔식 요양원 건립은 이사회가 끝난 직후 이사 개인이 밝힌 사견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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