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종회가 후반기 원구성과 내년 예산안 승인 등을 처리할 제219회 정기회를 11월 5일 개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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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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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종회가 후반기 원구성과 내년 예산안 승인 등을 처리할 제219회 정기회를 11월 5일 개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