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달 7일부터 3주간 펼쳐지는 만행결사 자비순례 일정과 규모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최소한의 음식만으로 부처님 전법과정을 되새기며 한국불교의 과제까지 짚어보는 야단법석도 마련됩니다. 윤호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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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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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달 7일부터 3주간 펼쳐지는 만행결사 자비순례 일정과 규모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최소한의 음식만으로 부처님 전법과정을 되새기며 한국불교의 과제까지 짚어보는 야단법석도 마련됩니다. 윤호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