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1000여 전통사찰이 우리 문화재를 보호하고 전승하는 데 사용한 전기요금을 가장 비싼 일반용 요율에 따라 납부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계종이 불합리한 전통사찰 전기요금체계 개선에 나섰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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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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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1000여 전통사찰이 우리 문화재를 보호하고 전승하는 데 사용한 전기요금을 가장 비싼 일반용 요율에 따라 납부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계종이 불합리한 전통사찰 전기요금체계 개선에 나섰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