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와 종교계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동의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정부와 종교계가 소통하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했고, 종교계는 공동의 실천을 위한 동반자로 인식해 주길 강조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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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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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종교계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동의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정부와 종교계가 소통하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했고, 종교계는 공동의 실천을 위한 동반자로 인식해 주길 강조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