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구룡사 주지이자 조계종 중앙종회의원인 각성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이 엄수됐습니다. 사부대중은 스님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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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0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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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구룡사 주지이자 조계종 중앙종회의원인 각성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이 엄수됐습니다. 사부대중은 스님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