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0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제 제125호 삼화사 국행수륙대재가 비대면으로 사흘간 봉행됩니다. 불교 종합예술의 정수이자 우리 사회의 소통과 화합, 평화를 상징하는 축제의 장을 최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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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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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0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제 제125호 삼화사 국행수륙대재가 비대면으로 사흘간 봉행됩니다. 불교 종합예술의 정수이자 우리 사회의 소통과 화합, 평화를 상징하는 축제의 장을 최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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