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보원사, 조선 중후기까지 수륙재 중심 도량”

기사승인 2020.10.19  07:30:00

공유
default_news_ad2

보원사수륙재설행위원회와 사단법인 내포가야가 국태민안ㆍ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보원사 수륙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6일 충남도서관에서 수덕사 부주지 주경스님, 중앙종회의원 정범스님, 보원사 수륙재설행위원회 운영위원장 정경스님, 사단법인 내포가야 신명 상임대표 등이 동참한 가운데 '충남 내포 수륙재의 재발견 학술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정경스님은 “최근 개심사 보관 16~17세기 보원사 목판본 중 상당수가 본래 자리인 보원사로 돌아왔으며, 이 목판복 대부분이 국가의례로 시행된 수륙재 의식 의례문으로 조선 중후기까지 보원사가 수륙재 중심도량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보원사 수륙재 설행위원회는 오는 24일 서산 보원사에서 수륙재 재현회를 봉행할 예정입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