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흥천사가 4년여 만에 수행과 신행을 위한 전법회관 불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치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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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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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흥천사가 4년여 만에 수행과 신행을 위한 전법회관 불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치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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