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만행결사 자비순례단이 이화령고개를 넘어 경상북도에서 충청북도에 진입했습니다. 이제 순례 여정의 절반을 넘어섰는데요. 일일 참가자들도 대폭 늘어나면서 순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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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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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만행결사 자비순례단이 이화령고개를 넘어 경상북도에서 충청북도에 진입했습니다. 이제 순례 여정의 절반을 넘어섰는데요. 일일 참가자들도 대폭 늘어나면서 순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