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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위기와 종교’ 주제로 평화포럼

기사승인 2020.10.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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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연합 이 문명의 위기와 종교를 주제로 천태종 대전 광수사에서 평화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21일 열린 제106차 포럼은 박경조 상임대표와 사단법인 세상과함께 이사장 유연스님, 김홍진ㆍ이우송 신부, 이정배 교수, 이상호 유교신문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광수사 주지 무원스님은 “현대는 기후변화로 가뭄과 홍수, 폭염 등 각종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정체모를 감염병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조발제를 맡은 유연스님은 "국난과 재앙이 있을 때 종교인들은 기도와 수행으로 국가와 국민들을 위로하고 함께 극복했다"며 "불살생의 생명존엄과 종교 본연의 자비심을 일깨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전지사 김영보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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