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관문사가 김장을 담가 이주노동자와 소외계층에 나누며 따뜻한 세상을 기원했습니다. 4년째 참가한 스님부터 올해 처음 참가한 이주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마음은 더욱 가까워지고 따뜻해졌습니다. 하경목 기자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11.23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관문사가 김장을 담가 이주노동자와 소외계층에 나누며 따뜻한 세상을 기원했습니다. 4년째 참가한 스님부터 올해 처음 참가한 이주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마음은 더욱 가까워지고 따뜻해졌습니다. 하경목 기자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