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군포교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육·해·공군본부 계룡대 영외법당 호국 홍제사 건립불사를 위한 대작불사가 시작됐습니다. 한국불교의 미래를 열어가는 백만원력 결집불사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데요, 내년에 완공될 호국 홍제사의 기공식 현장에 이경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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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1.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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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군포교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육·해·공군본부 계룡대 영외법당 호국 홍제사 건립불사를 위한 대작불사가 시작됐습니다. 한국불교의 미래를 열어가는 백만원력 결집불사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데요, 내년에 완공될 호국 홍제사의 기공식 현장에 이경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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