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탄허 대종사의 글씨는 자유롭고 힘이 넘치며 통쾌한 기상을 담고 있는데요, 스님의 인품과 사상이 깃들어 있는 유묵을 다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탄허기념불교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전시회를 하경목 기자가 소개합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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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1.2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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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탄허 대종사의 글씨는 자유롭고 힘이 넘치며 통쾌한 기상을 담고 있는데요, 스님의 인품과 사상이 깃들어 있는 유묵을 다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탄허기념불교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전시회를 하경목 기자가 소개합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