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제32회 포교대상 시상식에서 성남 정토사 회주 보광스님이 대상인 종정상을 받았습니다. 보광스님은 “더 잘하라는 경책으로 알고 포교와 전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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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1.2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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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제32회 포교대상 시상식에서 성남 정토사 회주 보광스님이 대상인 종정상을 받았습니다. 보광스님은 “더 잘하라는 경책으로 알고 포교와 전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