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상월선원 회주 자승스님과 학자들이 1년간 이어진 상월결사의 목적과 가치를 돌아봤습니다. 자승스님은 사부대중의 발심을 통해 한국불교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결사에 나섰다고 강조했는데요. 학자들도 결사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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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1.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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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월선원 회주 자승스님과 학자들이 1년간 이어진 상월결사의 목적과 가치를 돌아봤습니다. 자승스님은 사부대중의 발심을 통해 한국불교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결사에 나섰다고 강조했는데요. 학자들도 결사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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