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원로회의가 차기 전계대화상에 현 법계위원장 태허 무관 대종사를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또 새 원로의원에 관음사 회주 우경스님을 선출하고 23명의 대종사와 7명의 명사법계 특별전형 대상자를 심의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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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1.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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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원로회의가 차기 전계대화상에 현 법계위원장 태허 무관 대종사를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또 새 원로의원에 관음사 회주 우경스님을 선출하고 23명의 대종사와 7명의 명사법계 특별전형 대상자를 심의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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