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100여 선원에서 2000여 수행자들이 산문을 닫고 겨울정진에 들어갔습니다. 조계종 종정예하 진제 법원 대종사는 “윤회의 고통에서 영구히 벗어날 수 있도록 팔만사천 모공에 의심이 사무치게 정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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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1.3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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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100여 선원에서 2000여 수행자들이 산문을 닫고 겨울정진에 들어갔습니다. 조계종 종정예하 진제 법원 대종사는 “윤회의 고통에서 영구히 벗어날 수 있도록 팔만사천 모공에 의심이 사무치게 정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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