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도미타 코지 주한 일본대사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주한 일본대사가 총무원을 방문한 건 처음인데요, 원행스님은 징용자 유골반환과 국제불교 교류가 소통의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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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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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미타 코지 주한 일본대사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주한 일본대사가 총무원을 방문한 건 처음인데요, 원행스님은 징용자 유골반환과 국제불교 교류가 소통의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