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문화재보유사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입장료 면제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자녀 부모와 기초생활 수급자, 민주화 운동 관련자 등이 면제 대상에 포함된 게 골자입니다. 자세한 내용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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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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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문화재보유사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입장료 면제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자녀 부모와 기초생활 수급자, 민주화 운동 관련자 등이 면제 대상에 포함된 게 골자입니다. 자세한 내용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