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김진숙 씨의 정년은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서울 조계사에서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하며 김진숙 씨의 원직복직을 촉구했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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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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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김진숙 씨의 정년은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서울 조계사에서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하며 김진숙 씨의 원직복직을 촉구했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