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부하다 죽어라’는 혜암스님이 후학들에게 던진 화두입니다. 장좌불와와 일종식으로 정진했던 조계종 제10대 종정 혜암당 성관 대종사 열반 19주기 추모 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상당법어집 〈공부하다 죽어라〉 2권도 봉정됐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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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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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부하다 죽어라’는 혜암스님이 후학들에게 던진 화두입니다. 장좌불와와 일종식으로 정진했던 조계종 제10대 종정 혜암당 성관 대종사 열반 19주기 추모 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상당법어집 〈공부하다 죽어라〉 2권도 봉정됐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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