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처음 승소하자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 등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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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0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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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처음 승소하자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 등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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