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창일 주일대사가 한일불교계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봉환을 공식적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경색된 한일 관계를 푸는 계기로 만들어 보자는 의돕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도 유골봉환으로 한일 관계 개선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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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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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창일 주일대사가 한일불교계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봉환을 공식적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경색된 한일 관계를 푸는 계기로 만들어 보자는 의돕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도 유골봉환으로 한일 관계 개선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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