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교계 남북민간교류를 주도하고 있는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에 대흥사 회주 월우스님이 임명됐습니다. 월우스님은 한국의 산사, 연등회처럼 북한의 우수한 불교문화가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문화교류를 통해 남북 불교와 정부 간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2.10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불교계 남북민간교류를 주도하고 있는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에 대흥사 회주 월우스님이 임명됐습니다. 월우스님은 한국의 산사, 연등회처럼 북한의 우수한 불교문화가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문화교류를 통해 남북 불교와 정부 간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