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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최초 온라인 입학식..화상대화 눈길

기사승인 2021.02.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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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립 동국대학교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입학식을 개최했습니다. 최초로 진행된 행사는 총장과 신입생들의 실시간 화상대화 등을 통해 비대면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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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LED로 표현된 형형색색의 불빛이 창의적인 퍼포먼스와 동국 혁신을 꽃피우며 교내 중강당을 장식합니다.

대형스크린 속 대학 새내기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동기들과 함께 축하공연을 감상하는 이색 풍경이 펼쳐집니다.

조계종립 동국대가 개최한 온라인 입학식 현장

올해는 총 3042명의 신입생들을 맞이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줌을 활용한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최초로 시행된 온라인 입학식은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과 윤성이 총장 등이 참석해 환영인사를 건넸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댓글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
(올해를 교육혁신의 원년으로 삼았습니다. 여러분들, 꼭 기억해 주십시오.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거듭나도록 학교는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입학식은 윤성이 총장과 신입생들의 화상대화 속 동국을 향한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캠퍼스 지원동기와 학업 목표 등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저마다의 포부를 밝혔고 신입생들은 학교 정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코로나 종식과 하루 빠른 대면교류의 장을 기대했습니다.

동국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는 새내기와 방송반 동아리 참여, 엠티 경험 등 대학의 낭만을 꿈꾸는 소소한 발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장음

각 학과를 소개하는 영상은 물론 입학을 축하하는 메시지도 이어졌는데 동국을 빛낸 동문들이 나서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사장 성우스님은 불교의 인연법을 바탕으로 선후배간의 동고동락과 참된 도전을 찾아가는 대학생활이 되길 당부했습니다.

성우스님/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대학생활은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자기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찾아보고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보기 바랍니다.)

코로나 위기 속 온라인 입학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동국대는 건학이념 구현과 불교사상의 핵심을 쉽게 전달하고자 ‘불교성전’과 ‘불교입문’ 등 두 권의 책을 신입생들에게 배포할 계획입니다.

BTN 뉴스 이동근입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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