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종정예하 진제 법원 대종사가 경자년 동안거 해제를 맞아 법어를 내리고 부단한 정진을 당부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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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2.2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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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정예하 진제 법원 대종사가 경자년 동안거 해제를 맞아 법어를 내리고 부단한 정진을 당부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