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온라인 플랫폼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유일하게 참여해 정월대보름 사찰음식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받았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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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3.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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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온라인 플랫폼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유일하게 참여해 정월대보름 사찰음식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받았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