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태종 총무부장 월장스님이 종단 수도권 포교 거점도량 분당 대광사 주지로 취임했습니다. 월장스님은 대광사를 종단 3대 지표인 애국ㆍ생활ㆍ대중불교를 실천하는 도량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산법회에 정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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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3.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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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태종 총무부장 월장스님이 종단 수도권 포교 거점도량 분당 대광사 주지로 취임했습니다. 월장스님은 대광사를 종단 3대 지표인 애국ㆍ생활ㆍ대중불교를 실천하는 도량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산법회에 정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