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청량사 불교대학 졸업식‧자비의 쌀 전달

기사승인 2021.03.02  07:30:00

공유
default_news_ad2

조계종 부산 명지 청량사가 마에뜨리아 불교대학 졸업식과 자비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부산 명지 청량사는 지난 달 26일 경내 극락보전에서 주지 운암스님을 비롯한 불교대학 졸업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자비의 쌀 300kg을 금정노인요양원에 전달하고 불교대학 포교사반 4기와 입문자반 31기 수료식과 수계식을 진행했습니다.

청량사 주지 운암스님은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부처님의 정법을 잘 배워나가 사회 곳곳에 불제자의 씨앗을 많이 뿌려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에뜨리아 불교대학은 지난 2005년 개원한 조계종 포교원 신도전문 교육기관으로 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