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개국 26주년 특집 '울림스테이션'

1995년 3월 1일 개국해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온 한국불교대표방송 BTN이 개국 26주년을 맞았습니다.

BTN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 불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처님의 법음을 들을 수 있도록 불교종합미디어로서의 도약과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행문화 확립 등 미래비전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TN라디오 울림은 방송포교의 소임을 다하고자 오후 6시부터 개국특집 생방송 온라인 콘서트 ‘울림스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울림의 세 DJ(송봉주, 김중연, 박시환)가 한자리에 모여 2시간 생방송을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세 DJ의 환상적인 케미가 돋보였던 생동감 넘치는 '울림스테이션'은 울림 앱 다시듣기와 유튜브 채널 ‘BTN라디오’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