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교음악원이 어제 불교합창아카데미 4기를 개강했습니다. 박범훈 원장은 부처님 예경을 표현할 줄 모르는 불자들이 많다며 찬불가의 진정한 의미와 대중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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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3.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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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음악원이 어제 불교합창아카데미 4기를 개강했습니다. 박범훈 원장은 부처님 예경을 표현할 줄 모르는 불자들이 많다며 찬불가의 진정한 의미와 대중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