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태종 서울 관문사 제11대 주지에 경혜스님이 취임했습니다. 경혜스님은 무거운 책임감과 두려움이 크지만 상월원각대조사의 3대 지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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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3.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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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태종 서울 관문사 제11대 주지에 경혜스님이 취임했습니다. 경혜스님은 무거운 책임감과 두려움이 크지만 상월원각대조사의 3대 지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