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봉은사와 강남구청이 봉은사 일대 명상길 개발에 나섭니다. 기존 산책길을 재정비해 지역명소로 거듭나도록 힘을 쏟을 계획인데요. 붐비는 도심 속에서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호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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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4.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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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봉은사와 강남구청이 봉은사 일대 명상길 개발에 나섭니다. 기존 산책길을 재정비해 지역명소로 거듭나도록 힘을 쏟을 계획인데요. 붐비는 도심 속에서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호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