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불교의 사상가이자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원효스님의 탄생 1404주년를 맞아 스님의 탄생지인 제석사에서 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원효스님의 일심과 화쟁사상을 되새기며 갈등과 대립이 사라지길 기원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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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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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불교의 사상가이자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원효스님의 탄생 1404주년를 맞아 스님의 탄생지인 제석사에서 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원효스님의 일심과 화쟁사상을 되새기며 갈등과 대립이 사라지길 기원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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