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종단장으로 엄수된 월주 대종사 영결식에 이어 다비식이 거행됐습니다. 문도 스님들은 만장을 앞세워 월주 대종사 법구를 이운해 평생을 일궈온 금산사를 돌며 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먼 길 떠나는 스님 마지막 현장을 김민수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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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7.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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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종단장으로 엄수된 월주 대종사 영결식에 이어 다비식이 거행됐습니다. 문도 스님들은 만장을 앞세워 월주 대종사 법구를 이운해 평생을 일궈온 금산사를 돌며 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먼 길 떠나는 스님 마지막 현장을 김민수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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